
신희경 내쉬빌한인회장 유임
10월 서울서 모범활동 사례발표도 테네시 내쉬빌한인회는 제24대 한인회장 후보가 나오지 않아 신희경(사진) 현 회장이 임시 유임하기로 결정했다.지난 14일 성신교회에서 가진 광복절 행사와 한인회장 선거에서 한인회장 후보자가 나오지 않아 새 후보가 나올 때까지 신 회장이 유임하는 것으로 결정됐다.신 회장은 “내쉬빌 한인 수가 날로 증가하고 현지에서 다민족을 대변하는 중심세력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늘 봉사하는 자세로 각종 생활정보 제공과 그늘진 곳에 처한 동포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전했다.한편 신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