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관 신임영사 3명 부임김윤정·박정열,김동춘뉴욕총영사관의 일부 영사들이 귀임하고 신임 영사 3명이 새로 부임했다. 21일 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전영희 동포담당영사와 이승수 세무관이 귀임했다. 이에 따라 후임 동포담당 영사로 김윤정 영사와 박정열 세무관이 부임했다. 또 올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김동춘 재외선거관이 부임했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