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회 개회...세제개편·이민법 최대 화두
조지아 주의회가 1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40일간의 2026년도 정기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소득세 인하를 포함한 세제 개편과 이민법, 150억 달러 규모의 세수 잉여금 활용 방안이 최대 쟁점이 될 전망이다. 공화당 내 계파 갈등과 민주당의 생활비 부담 이슈화 전략이 맞물리며 치열한 정책 대결이 예상된다.

조지아 주의회가 1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40일간의 2026년도 정기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소득세 인하를 포함한 세제 개편과 이민법, 150억 달러 규모의 세수 잉여금 활용 방안이 최대 쟁점이 될 전망이다. 공화당 내 계파 갈등과 민주당의 생활비 부담 이슈화 전략이 맞물리며 치열한 정책 대결이 예상된다.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행사서 인사말하는 영김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1903년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처음 도착한 1월 13일을 '미주 한인의 날'로 지정하는 결의안이 119대 미국 의회에서 초당적으로 발의됐다.상원에서는 한국계 첫 상원의원인 앤디 김 의원(민주·뉴저지)과 댄 설리번 의원(공화·아칸소)이, 하원에서는 한국계인 영 김 의원(공화·캘리포니아)과 지미 고메즈 의원(민주·캘리포니아)이 각각 상·하원에 공동으로 결의안을 제출했다고 영 김 의원이 보도자료를 통해 13일 밝혔다.영 김 의원은 "12

더힐·선거분석 업체 조 바이든 대통령(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로이터] 공화당이 오는 11월 열리는 대선에서 이기고 연방의회 상·하원의 다수당까지 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정치매체 더힐과 선거분석업체 ‘디시즌 데스크 HQ’는 29일 자체 예측 모델을 돌린 결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할 확률이 58%라고 밝혔다.미국 대선은 각 주에서 더 많은 표를 얻은 후보가 해당 주에 배정된 선거인단을 전부(네브래스카와 메인주 제외) 가져가는 구조라서 대선 승패는 민주당과 공화당의 지지세가 비

바이든도 이날 중 서명 예정…인프라·사회복지 초대형 예산 전쟁은 계속 미국 의회가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 현실화를 막판에 가까스로 막았다.상원은 30일 오후 1시30분께 찬성 65표 대 반대 35표로 12월 3일까지 연방정부에 예산을 지원하는 임시지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두 시간 정도 지나 해당 예산안은 찬성 254표 대 반대 175표로 하원도 통과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 역시 이날 중 서명할 계획이다. 이날 일사천리로 상하원 표결과 대통령 서명이 진행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에게 거액을 가져다준 ‘큰손’들 중 상당수가 월스트리트 금융계 인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월가에서는 바이든 후보가 당선되는 것은 물론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하는 ‘블루웨이브’에 베팅하고 있다. 2일 미 경제매체 CNBC방송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의 선거운동을 위해 10만달러(약 1억1,350만원) 이상을 모금한 800여명의 명단에는 월가와 연계된 회사 중역 30명 이상이 포함됐다. 이들은 기업 경영과 자선 활동 과정에서 구축한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바이든 캠프에 기부할 것을 독려했다.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지지율 우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 선거에서 ‘블루웨이브(민주당 대선 승리+상하원 다수당)’가 이뤄지면 대규모 부양책에 따른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은 사실상 민주당의 승리를 염두에 두고 이에 따른 대책까지 준비하고 있다. 다만 경합주를 중심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오르고 있고 쪽집개 예측기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점쳐 막판까지 혼돈이 예상된다. 21일 미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레이먼드제임스의 케빈 기디스 최고채권전략
오늘 2월9일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연방 상·하원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지지 결의안이 잇따라 발의됐다.연방의회가 외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의 성공적 기원을 바라는 결의안을 초당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굳건한 한미동맹에 기초해 동맹국인 한국에서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열리는 이번 평창올림픽에 대한 의회 차원의 전적인 지지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미 외교소식통들은 전했다.연방 상원 결의안은 외교위의 코리 가드너(공화·콜로라도) 아시아태평양 소위원장과 에드워드 마키(민주·매사추세츠) 아태 소위 간사가 공동발

‘법인세 21%·소득세 최고 37%·모기지 75만달러’연방의회의 공화당 상ㆍ하원 지도부가 법인세와 개인 소득세 최고 세율을 내리고 오바마케어 의무화 조항 폐기를 골자로 하는 세제개편안 단일안에 13일 합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세금제도 개혁 방안이 빠르면 내주 중 상ㆍ하 양원의 표결에 부쳐지게 됐다.뉴욕타임스와 AP통신 등은 이날 공화당 지도부가 연방 상원과 하원에서 각각 다른 안으로 통과된 세제개편안의 차이점들을 조정한 단일 합의안 원칙에 합의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 세제개편안 단일안의 각 세부조
스미스 의원“하원서 발의”이민제도 50년 만에 대개편트럼프 대통령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레이즈 법안’(S.1729)이 상원에 이어 하원에도 발의될 예정이다. 공화당 라마 스미스 연방하원의원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조만간 상원과 동일한 내용의 ‘레이즈 법안’을 하원에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스미스 의원은 또 “매년 100만 명 이상이 미국으로 이민을 오면서 미국의 이민시스템은 전 세계에서 가장 관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그러나 영주권 소지자 중 우수한 교육을 받고 기술을 소지한 이는 15%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