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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고통스럽다’ 미국인 93% 호소

미국인 93% 이상이 물가 상승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최근 연방 인구조사국 센서스의 자료를 인용해 미국인의 93% 이상이 물가 상승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센서스가 18세 이상 성인 2억2,000여만명을 대상으로 지난 2개월간 물가 상승에 따른 스트레스 정도를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의 93.2%는 물가상승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답했다. 이 답변을 세분하면 46.2%가 “매우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했고 “보통 강도의 스트레스를 받았다”와 “조금 스트레스를 받았다”가 각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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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삶이 고통스럽다” 2008년래 최다, 1,400만명

자신의 삶이 고통스럽다고 느끼는 미국인들의 ‘고통지수’가 사상 최고치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갤럽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미 전역 3,649명을 상대로 ‘생활 평가 지수’를 조사해 22일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자신의 현재 및 미래의 삶이 고통스러울 정도로 나쁘다고 답한 미국인은 5.6%로 나타났다. 이는 갤럽이 관련 지수 평가를 시작한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지금까지 최고치는 지난 4월의 4.8%였다. 생활 평가 지수는 척도를 0∼10까지 두고 자신의 삶이 ‘번창하고 있다’, ‘고군분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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