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TL서도 커크 사망 비하글에 잇단 해고
델타∙ATL 어린이병원,직원징계 ‘정치이견 포용·표현자유'시험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우군이자 우익 활동가였던 찰리 커크의 암살 이후 애틀랜타를 포함해 미 전국적으로 그의 죽음에 대한 비하성 발언을 이유로 해고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AP통신은 14일 "커크의 사망 이후 며칠 만에 교사, 공무원, 오피스디포 직원, TV 전문가 등이 해고되거나 징계받았으며, 앞으로 추가 해고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로이터 통신도 자체 집계한 자료를 바탕으로 최소 15명이 온라인 공간에서 커크의 사망을 언급한 뒤 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