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트로시티 본점,둘루스점 '억 달러' 유치
각각 2억달러,1억달러 돌파올해 이스트캅 등 지점 개설 메트로시티은행(상임이사장 백낙영)은 12일 도라빌 본점에서 총예금 2억달러를 기록한 본점 케이티 호 지점장과 1억달러를 돌파한 둘루스점 김선미 지점장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업적을 치하했다. 백낙영 상임이사장은 “두 지점이 지난 11년간 꾸준하게 예금 유치에 성공해 일정 수준 이상을 기록한 것이 자랑스럽다”며 “잔스크릭점과 스와니점도 약간 모자라서 1억달러 상패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메트로시티은행은 현재 13개의 지점에서 금년 말까지 세 개의 지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