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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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밀매범 가족·지인도 미 입국비자 제한”

루비오 국무장관 천명 펜타닐 차단 새 조치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6일 미국으로 유입되는 펜타닐 등 불법 마약을 차단하기 위해 마약밀매업자의 주변 인물에 대해서도 비자를 제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에서 발생한 펜타닐 위기는 전례없는 수준”이라며 이러한 새 비자제한 정책을 발표했다. 그는 “오늘 조처는 마약 밀매업자에 대해 비자 자격을 박탈해온 기존의 조치를 확대하는 것”이라며 “마약 밀매자, 그 가족 구성원, 그리고 가까운 개인·사업 관계자에 대한 비자 제한을 부과하는 것은 그들의 미국

이민·비자 |마약 밀매범, 가족·지인, 미 입국비자 제한 |

애틀랜타 한인 포함 날다람쥐 한국 밀매단 체포

플로리다에 1만 개 이상 덫 설치날다람쥐 포획해 한국 등에 팔아 플로리다에서 보호 동물로 지정된 날다람쥐 수천마리를 밀렵해 한국 등 아시아에 애완용으로 팔아넘긴 밀렵꾼 6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밀렵꾼에는 한인이 포함돼 있어 애틀랜타 동포사회에 파문이 일고 있다. 20일 WSBTV 보도에 의하면 지난 3년간 날다람쥐 약 3천6백 마리를 불법 포획해 밀매한 혐의 등으로 조지아주 마리에타 거주 백종윤(56), 조지아주 그린빌 거주 엘빈 우드야드 주니어(40), 플로리다 부쉬넬 거주 로드니 크렌델 녹스(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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