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미 대사관 고위인사 추방
미 “정당한 이유 없어…긴장고조 행위로 간주”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17일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열린 가운데 뉴욕 유엔본부 앞에서 시위대가 우크라이나 지지 팻말 등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정부가 17일 모스크바 주재 미국 대사관의 고위인사를 추방했다. 주러 미 대사관 공보관은 현지 언론에 “러시아가 부대사 바트 고먼을 추방했다”면서 “고먼은 모스크바 주재 미 대사관의 2인자였으며 대사관 지도부의 핵심 인사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