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버드, 비시험 입학사정 4년 연장
“SAT·ACT 없어도 우수학생 선발 가능” 명문 사학 하버드대가 향후 4년간 대학입학자격시험(SAT)과 대학입학학력고사(ACT) 점수를 신입생 선발 과정에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뉴욕타임스(NYT)는 17일 하버드대가 전날 이 같은 방침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하버드대는 지원자들은 시험 점수 대신 고등학교의 각종 기록 등 자신의 자질이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고 설명했다.지난해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자 하버드대는 학생들이 팬데믹 상황에서 시험을 응시하는 것이 힘들다는 이유로 지원자의 시험 성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