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원, 무면허운전 혐의로 입건…"운전연습한 것, 크게 반성"
면허 취득 불가능한 16세 때…"운전 영상 빌미로 협박당해 신고했다"가수 정동원이 3월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창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고교생 가수 정동원(18)이 운전면허 없이 자동차를 몬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정동원 측은 운전 연습을 위해 차를 몬 것이라며 사과했다.서울서부지검은 정동원을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정동원 소속사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는 "정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