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C페니, 파산 위기는 모면했다
중저가백화점 JC페니가 쇼핑몰 전문 부동산 회사인 사이먼프로퍼티그룹과 브룩필드파트너스 컨소시엄에 팔린다. 전자상거래 성장에 밀려 고전하던 JC페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까지 만나 지난 5월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이번 딜로 JC페니는 청산을 모면하고 계속 영업할 수 있게 됐다.월스트리트저널(WSJ)과 USA투데이 등 미국 언론은 사이먼과 브룩필드 컨소시엄이 8억달러에 JC페니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인수조건은 3억달러를 현금으로 주고 5억달러 규모의 부채를 떠안는 방식이다. 이로써 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