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관세에… 현대차, 매출 신기록에도 영업익 ‘후진’
영업익 15.8% 줄어 3.6조원고수익 친환경차·SUV 흥행에매출 48.2조로 7.3% 뛰었지만,관세탓 영업손실 8280억 달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폭탄(25%)에 노출된 현대자동차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거두고도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하이브리드차량(HEV) 등 고수익 차종의 판매가 늘고 환율 효과도 우호적으로 작용했지만 관세의 충격을 피하지는 못했다. 한국과 미국 정부의 관세 협상 결과가 일본(15%) 수준에 미치지 못하면 앞으로 이익은 물론 매출마저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