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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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등록 했는데 투표 못한다고?”

등록서류 미처리 1만여건 넘어투표소 찾았다가 발길 돌리기도“투표소 가기 전 처리 확인해야” 지난주 시작된 조지아 조기투표가 연일 기록적인 투표수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적지 않은 유권자 등록 서류가 아직도 처리되지 않아 투표에  차질을 빚고 있다.조지아 주국무와 각 지역 선거 관계자들에 따르면 21일 현재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만  최소 1만여건에 달하는 유권자 등록서류가 아직 처리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이들 미처리 유권자 등록건은 대부분 유권자 등록 마감일이었던 10월 7일 직전에 서면으로 접수된 것들이다.

정치 |조기투표, 유권자등록 서류, 등록서류 미처리 |

권기호 한인회장 후보 등록서류 수령

제35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권기호 한인회 자문위원장이 11일 오후 애틀랜타 한인회를 방문해 김일홍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입후보 등록서류를 수령했다.권기호 입후보 예정자는 "제가 33대 한인회 이사장과 34대 자문위원장을 역임하면서 4년간 봉사활동을 했고, 차기 회장을 위한 선거가 공정하게 축제같이 치러지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10일 등록서류를 수령한 이홍기 후보에 이어 권기호 후보가 등록서류를 수령함으로써 35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는 10년 만에 경선을 통해 선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박요셉 기자

사회 |권기호, 한인회장, 입후보, 서류 수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