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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독감 ‘트윈데믹’ 막아라

의료 전문가들 대비·경고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약국 CVS에서 독감 예방주사를 맞는 여성[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의 의사들이 겨울철을 앞두고 코로나19에 독감까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에 대비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3일 보도했다. 지난 겨울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대확산하면서 봉쇄령과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등을 시행해 독감 발생이 역사적으로 적은 해로 기록됐다. 그러나 올해는 백신 보급으로 학교가 대면수업을 재개하고 여행·외출 등의 외부 활동이 일정 부분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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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망자 20만명…독감 동시유행 '트윈데믹' 우려 확산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20만명에 바짝 다가섰다.일부 전문가들은 올가을부터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 유행하는 '트윈데믹'(twindemic)이 현실화하고 방역이 느슨해질 경우 내년 1월까지 사망자가 41만5천명에 달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존스홉킨스대학은 20일 현재까지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은 미국인이 19만9천42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미국 사망자는 전 세계 1위로, 지구촌 전체 사망자(95만8천383명) 5명 중 1명꼴(20.8%)이다.미국 코로나19 환자 현황 지도[존스홉킨스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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