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에 링컨 밀랍 조형물도 녹아내려
"아이스크림 녹듯 망가지는 것 상상 못해…기후변화 심각성 보여줘"폭염에 녹아내린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 형상의 밀랍 조형물[컬처럴 DC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북동부를 강타한 폭염으로 인해 현지 초등학교에 올해 초 설치된 에이브러햄 링컨(1809∼1865) 전 대통령의 밀랍 조형물이 눈사람처럼 녹아내렸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24일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워싱턴DC 개리슨 초등학교 교정에는 올해 2월 의자에 걸터앉은 링컨의 모습을 묘사한 높이 6피트(약 1.8m)의 밀랍 조형물이 설치됐다.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