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대선은 낙태권 찬반투표?… 놀란 트럼프·웃는 바이든
낙태권 쟁점 주의회·주민투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난 2020년 대선 토론 모습. [로이터]낙태권 문제가 내년 대선의 최대 이슈로 부상할 조짐을 보이면서 민주당이 반색하고 있다. 최근 낙태권이 쟁점이 된 주들의 주민투표와 주의회 선거 등에서 민주당이 일제히 승리를 거두면서 여론조사에서 고전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승리 희망이 되살아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7일 치러진 선거 결과 오하이오주에서 낙태 권리를 주 헌법에 명기하는 개헌안이 주민투표를 통과했다. 버지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