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렌스빌, 귀넷 최대 도시 된다
합병법안, 주의회 통과 목전내년5월 주민투표서 확정되면 인구 5만1천여명으로 늘어 로렌시빌시 면적과 주민 인구가 대폭 늘어날 가능성이 커졌다.주하원은 이달 18일 로렌스빌 합병 법안(HB739)를 만장일치로 통과시킨데 이어 현재는 주상원 주 및 지방정부 운영소위원회가 법안을 심의 중이다.주상원은 올해 회기가 며칠 남지 않은 점을 감안해 곧 전체 표결 절차를 통해 법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한인 샘 박(민주)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모두 귀넷 출신 민주당 의원 5명이 공동발의한 HB793은 현 로렌스빌시의 북쪽과 남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