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차카 강진에 화산 폭발
[로이터] 지난 2일 분화한 러시아 캄차카 반도의 크라셰닌니코프 화산에서 3일 화산재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화산 폭발 후 6,000미터 높이로 치솟은 화산재 기둥이 목격됐다. 미 스미스소니언 연구소 세계 화산 프로그램에 따르면 이 화산의 마지막 분화는 1550년이다. 캄차카 반도에서는 지난달 30일 규모 8.8의 강진 발생 후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로이터] 지난 2일 분화한 러시아 캄차카 반도의 크라셰닌니코프 화산에서 3일 화산재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화산 폭발 후 6,000미터 높이로 치솟은 화산재 기둥이 목격됐다. 미 스미스소니언 연구소 세계 화산 프로그램에 따르면 이 화산의 마지막 분화는 1550년이다. 캄차카 반도에서는 지난달 30일 규모 8.8의 강진 발생 후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서부에서 발생한 규모 6.2 강진 관련 사망자 수가 67명으로 늘었다고 CNN이 국제구호단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재난 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800여명이 다치고 1만5,0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피해 지역 도시 마무주에 위치한 슬라웨시 주청사 건물이 강진으로 붕괴돼 있다. [로이터] 강진에 붕괴한 인도네시아 주 청사

멕시코 남부 태평양 해안지역에서 23일 오전 10시 29분께(현지시간)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졌다.수도 멕시코시티에 거주하는 교민 1명도 대피 과정에서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진앙의 위치는 오악사카주 크루세시타에서 남서쪽으로 38.3㎞ 떨어진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26.3㎞로 비교적 얕다. USGS는 당초 지진 규모를 7.7로 발표했다가 7.4로 수정했으며, 멕시코 지진당국은 규모 7.5로 발표했다. 멕시코 당국은 이후 300여 차례의 여

엘리베이터 멈추고 경보건물 흔들려 황급히 대피구토·어지럼증 호소도4일 남가주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6.4 강진은 LA 한인 타운을 비롯해 남가주 전역의 한인들이 지진 공포를 피부로 실감하기에 충분했다.이날 지진이 발생한 오전 10시 33분께 고층 콘도건물이나 오피스 빌딩에서 심한 흔들림을 느꼈거나 작동이 멈춘 엘리베이터에 갇힌 한인들에게 이날 지진은 평소 느끼지 못했던 큰 공포로 다가왔다. 일부 건물에서는 지진 발생 직후 건물 대피를 알리는 사이렌 경보까지 울려 두려움이 더 컸다. LA 한인타운 한 고층 콘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