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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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청년 살해 부자 변호인단 “진실 밝힐 것”

지난 2월 조깅을 하던 흑인 청년 아모드 아베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백인 부자 그렉 맥마이클(64)과 트래비스 맥마이클(34)의 변호인단이 사건의 진실을 밝히겠다며 무죄 입증을 확신했다.  피의자 트레비스 맥마이클의 변호사 로버트 루빈과 제이슨 셰필드는 14일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지금 결론에 도달했다”며 “증거를 찾아내 법정에서 진실을 이끌어 낼 것이다”고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또한 아버지 그렉 맥마이클의 변호사 프랭크린 호그는 아모드 아베리의 죽음은 유가족에게 깊은 슬픔을 안겨주는 비극이지만 미국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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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피해 흑인청년들 '통 큰 합의'

필라시와 단돈 1달러에 합의대신 20만불 청년사업가 펀드 스타벅스와는 별도 합의보상스타벅스 인종차별 논란의 피해 당사자인 흑인 청년 두 명이 필라델피아 시 당국과 단돈 1달러씩만 받고 소송을 내지 않기로 합의했다. 지난 달 스타벅스에서 음료를 주문하지 않고 앉아 있었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흑인 청년 레이션 넬슨과 돈테 로빈슨은 이번 논란의 당사자 중 하나인 시 당국과 청년 기업가 지원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2일 합의했다. 이들은 상징적으로 1달러씩만 피해 보상금을 받기로 했다. 대신 시 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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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청년, 등 뒤서 경찰 총 7발 맞고 사망

지난 달 가주서...시위 확산 조짐"경찰 향해 왔다 "당국 설명 거짓   비무장 상태에서 미국 경찰의 총에 맞아 희생된 흑인 청년이 대부분 등 뒤에서 총격을 당한 것으로 나타나 현지 여론이 들끓고 있다.30일 병리학자 베넷 오말루 박사가 경찰에 의해 오인 사살된 흑인 청년 스테폰 클락을 부검한 결과 모두 8차례 총을 맞았으며, 이 중 7발이 등 쪽에서 발견됐다. 이번 부검은 유가족의 요청에 따라 별도로 실시됐다.오말루 박사는 7번째 총상은 클락의 신체 측면에 있지만 등을 향해 있었다면서 "등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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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무단횡단 흑인청년 무차별 구타

가주 새크라멘토서 .'과잉대응' 조사중백인 경찰관의 흑인 구타 사건이 또다시 발생해 파문이 일고 있다.12일 LA타임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경찰국 소속 경찰관이 무단횡단을 한 20대 흑인 청년을 땅에 메다꽂고 주먹으로 마구 구타하는 동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사건은 지난 10일 오후 5시께 새크라멘토 북부 사이프러스 가와 그랜드 도로가 만나는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경찰관은 무단횡단하는 낸디 케인 주니어(24)에게 "멈추라"고 지시했지만 케인은 이를 무시한 채 길을 건넜다. 이어 케인은 자신에게 다가온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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