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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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고객 홀대했다 '된서리' 맞은 유명식당

"동등하게 대하라"충고에 직원 되레 발끈네티즌 비난·보이콧 움직임에 '꼬리' 내려  애틀랜타의 유명식당에서 벌어진 흑인 고객과 백인 직원간의 논쟁이 소셜미디어를 뜨겁게 달궜다.  결과는 식당측과 백인직원의 완패로 끝났다.흑인여성인 크리스티나 화이트는 이달 초 리틀 파이브 포인트에 있는 유명 식당인 ‘보텍스’를 찾았다가 백인 웨이터 직원으로부터 형편없는 서비스를 받고 분개했다.   화이트는 식사를 마친 뒤  음식값을 지불할 때  팁을 남기는 대신 요금청구서에  웨이터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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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주문 경찰에 '흑인생명도 중요해' 메모

크리스피 크림 스머나 매장서전직 경찰 "매우 모욕적"발끈유명 도넛 체인점 직원이 경찰에게 ‘흑인생명도 중요하다(Black Lives Matter)’라는 문구가 적힌 포장 상자를 건네 파문이 일고 있다.흑인차별을 이유로 경찰을 모독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이번 사건은 11일 캅카운티 스머나에 있는 유명 도넛 체인점 크리스피 크림 매장에서 일어났다.이날 매장을 찾은 스머나 경찰 소속 한 경관은 도넛을 주문하고 직원으로부터 건네 받은 상자(사진)에 ‘흑인생명도 중요하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 경관은 최근 경찰의 잇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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