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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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껍질 먹지 말고 횟감은 흐르는 물에 씻어야

철썩거리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사랑하는 가족 등 사람들과 함께 바닷가에서 즐기는 생선회는 휴가철에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이다. 한 쌈 가득 입에 넣고 씹을 때 느끼는 생선회의 감칠맛에 무더위로 사라졌던 입맛은 돌아오고 생선의 풍부한 영양이 원기를 회복시킨다.휴가철 수산물을 안전하게 즐기는 5가지 방법을 알아본다. 우선, 비브리오패혈증은 수돗물로 예방하자. 여름 바닷물에 사는 비브리오패혈증균은 어류의 아가미나 껍질에 묻어 있다. 비늘과 내장 등을 제거한 횟감을 흐르는 수돗물에 2~3회 깨끗이 씻고 소독된 칼과 도마로 손질하면 예

라이프·푸드 |수산물,여름철,횟감 |2019-08-23 10: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