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 멈춘 황금의 땅…‘동방의 보석’
‘미얀마’라는 지명에 낯설어하던 이들도 이내 ‘버마’라는 옛 이름 앞에서는 고개를 끄덕인다. 버마, 아니 비얀마의 정식 명칭은 미얀마연방공화국(Republic of the Union of Myanmar)이다.미얀마는 서쪽으로 인도와 인도양, 북동쪽으로 중국, 동쪽으로 태국과 라오스에 접해 있다. 역사를 살펴보자면, 19세기 들어 아시아로 진출한 영국과 충돌하면서 3번에 걸친 전쟁 끝에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다. 이후에도 여러 혁명과 소음을 겪었다. 194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 후 의회민주주의를 도입했지만, 1962년 쿠데타가 일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