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율 급등 원인은 복합적… 경제심리 악화·위안화 절하도 영향
현대경제연구원 분석…“경제 펀더멘털만의 문제 아냐외환당국, 시장 소통 강화… 대외수지 개선노력 필요” 원·달러 환율이 13년 6개월 만에 1,440원을 넘어선 지난 9월2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화면에 실시간 환율이 표시돼 있다. [연합]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세는 경제 심리 악화와 중국 위안화 약세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원화 약세를 단순히 한국 경제의 기초여건(펀더멘털) 악화 의미로 봐선 안 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10일 발표한 ‘최근 외환시장 불안정성 점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