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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0개 모든주 확진자 첫 감소…언제 급증할지 몰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래 미국 50개 모든 주에서 확진자가 처음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연설에서 "대유행이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오늘 확진자가 50개 모든 주에서 감소했다. 이는 처음"이라며 "코로나19 사망자가 81%까지 줄었고, 이는 작년 4월 이후 최저 수준"이라고 말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미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으로 미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8천여 명으로 감소했다. 이날 기준 일주일 평균은 3만1천여 명

|미국,50개주,확진자감소 |2021-05-17 18: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