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화장실법

NC 결국 '성소수자 차별 화장실법' 폐지

차별금지 조례 제정 금지지난해 미국 사회를 뜨겁게 달군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이른바 ‘성소수자 차별 화장실법’이 30일 공식 폐지됐다.노스캐롤라이나 주의회는 이날 성소수자 차별 화장실법인 ‘HB2’ 폐지 안건을 통과시켰으며, 민주당 소속 로이 쿠퍼 주지사가 서명했다.공화당 소속 팻 매크로리 주지사 시절이던 지난해 3월 도입된 HB2는 주내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성소수자 차별 금지 조례 제정을 금지하고 인종·성차별과 관련한 소송도 제기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특히 성전환자가 출생증명서상의 성별과 다른 화장실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화장실법 |

성전환 학생 화장실 권리보호지침 폐기

트럼프, 법원 집행정지 수용"학생 존엄·안전 해쳐" 반발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성전환 학생이 자신의 성 정체성에 맞게 화장실과 로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연방정부 지침에 제동을 건 법원 결정을 그대로 수용해 항소를 포기했다고 뉴욕타임스가 11일 보도했다. 이로써 미 전역에 걸쳐 집행정지된 성전환자 화장실 사용 지침을 부활시킬 방도가 사라졌다.텍사스주 연방지법의 리드 오코너 판사는 지난해 8월 오바마 행정부의 지침에 반발해 10여 개주가 제기한 소송에서 주 정부의 손을 들어줬다. 성전환 학생은 성 정체성에 맞는 화장실이 아니라 태어

|화장실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