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내 차례?… 화이트칼라 해고 공포
테크기업·금융업종 등 사무직 구조조정·감원 줄이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급성장한 산업계가 경기침체 우려 여파로 실적 부진에 빠지면서 인력 감축이라는 구조조정 카드를 빼들고 나섰다. [로이터]한인 직장인 김모씨는 몇 달 전만 하더라도 재취업을 위해 퇴사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IT 관련 일이다 보니 잦은 오버타임으로 소위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할 수 없다는 게 이유다. 하지만 회사가 경영 실적이 악화되면서 일부 팀들이 실적 부진에 따라 공중 분해가 되면서 김씨의 재취업을 위한 퇴사 계획에 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