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해발 물류대란…2주 지연·운임료 급등
‘스트링’ 뒤엉켜 연쇄 공급 차질, 미 가전·자동차 강판 등 운송 타격 총기로 무장한 예멘의 후티 반군 대원이 홍해 지역에서 일본 해운사 소속 선박 ‘갤럭시 리더’를 나포해 배 위를 걸어가고 있다. [로이터]친(親)이란 후티 반군이 가자지구 내에서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을 비난하며 ‘팔레스타인 지지’의 표시로 글로벌 주요 물류 항로인 홍해에서 상업용 선박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지난달 말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던 해상운임은 후티 반군의 공격이 거세진 이달부터 급등하는 추세다. 홍해가 막히면 해상 글로벌 물류에 차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