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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남철수 영웅’ 가톨릭 성인 되나

한국전쟁 흥남철수 작전 당시 피란민 1만4,005명을 구출한 레너드 라루(1914∼2001) 선장을 성인으로 추대하려는 움직임이 미국에서 본격화됐다. 미국의소리(VOA), 더다이알로그 등의 매체에 따르면 가톨릭주교협회는 춘계회의 이틀째인 지난 17일 라루 선장과 조지프 버비스 러플로 신부에 대한 지역교구의 성인 추대 절차를 승인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 두 사람은 모두 주교 99%의 찬성을 받았다. 라루 선장은 한국전쟁 당시 군수물자 수송 명령에 따라 함경남도 흥남 부두로 향했다. 당시 국군과

사회 |라루선장,가톨릭성인,홍남철수영웅 |2021-06-21 10: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