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여행 대신 ‘호캉스’ 시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코로나19) 인해 한국처럼 LA에서도 ‘호캉스’(호텔+바캉스의 합성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의무격리 등 아직도 많은 제약이 따르는 해외 여행이나 장거리 여행 대신 집에서 가까운 호텔이나 리조트에서 휴가를 보내는 가주 주민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16일 LA 타임스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에서 지난 6월부터 호텔들의 제한적인 영업이 다시 가능해지면서 인근 호텔에서 휴가를 지내는 투숙객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사태 이후 극도로 저조했던 LA 지역 호텔 투숙률이 지난 8월말에는 처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