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차이나타운 한인여성 살해사건이후 “호신용품 갖고 다니자”판매량 급증
요가대신 태권도 배우는 등여성들 생활패턴 변화 맨하탄 차이나타운에서 집안까지 뒤쫓아 온 노숙자에게 목숨을 잃은 30대 한인여성 피살 사건 이후<본보 2월15일자 A1면> 페퍼 스프레이 등 호신용품 판매량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브롱스의 호신용품 판매점 직원은 “맨하탄 차이나타운 살해사건 이후 주로 여성 손님들이 호신용품을 많이 찾고 있다”면서 “남자손님들도 아내나 여자친구, 딸에게 주기 위해 호신용품을 구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맨하탄에 거주하는 한 중국계 여성(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