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판 노예 같았다” J-1 비자 악용 속출
NYT, 악덕업체들 폭로 “고용주 연결 해주는스폰서들 수수료 장사” 미국에서 일과 언어를 배우는 기회로 활용되는 비이민 교환방문 프로그램인 J-1 비자 제도가 일부 악덕 업자들에 의해 악용되면서 ‘현대판 노예제’처럼 운영되는 사례들이 나오고 있다고 25일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J-1 비자를 미끼로 외국 학생·연수생들을 모집해 수수료 등을 챙기고 사실상 강제 노동에 내모는 악덕 업체들이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J-1 비자 입국자는 한해 30만명을 넘고 있는데, NYT는 이들 가운데 한국인 대학생 강모씨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