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0마일 바다 위를 달려 헤밍웨이를 만난다
뉴욕 등 동북부에 사는 사람들이추운 겨울을 피해 이곳으로 내려와 거주했으나 지금은 세계 각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로 붐비는 관광도시다. 쿠바와 바하마, 미국 등 여러 풍토와 문화가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처음에는 해군기지가 있는 군사 요충지로 발전했다가 1938년 육지를 잇는 ‘오버시즈 하이웨이(Overseas Highway)가 건설되면서 본격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했다.키웨스트는 석양 감상으로 유명한데 북미대륙의 최남단이라는 감정 때문인지 이곳에서 보는 석양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서정적인 멋이 있다.&n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