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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7년 미 헌법 초판, 4,320만달러에 낙찰 신기록

6페이지 분량의 문서 ‘레스터 사본’ 기록 깨 1787년 인쇄된 미국 헌법 초판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문서가 됐다. 월스트릿저널(WSJ)은 19일 뉴욕에서 전날 진행된 소더비 경매에서 미국 헌법 초판이 4,320만달러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금까지 가장 비싼 문서로 알려졌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레스터 사본’을 뛰어넘는 기록이다. 72페이지 분량의 이 문서는 지난 1994년 크리스티 경매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3,100만달러에 구입했다. 헌법 초판은 1787년 5월 필라델

사회 |헌법초판, |2021-11-21 14:5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