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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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에 총격 ICE 요원 폭행·허위신고 혐의 체포

올해 초 미네소타주에서 이민자 단속 중 총기를 발사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체포됐다. AP통신은 지난달 29일 ICE 요원 크리스천 캐스트로가 텍사스에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캐스트로는 지난 1월14일 미니애폴리스 소재 주거지에서 베네수엘라 이민자 훌리오 세사르 소사-셀리스에 총격을 가해 다치게 하는 등 2급 폭행 4건과 허위 신고 1건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다. 당초 캐스트로는 또 다른 이민자인 알프레도 알레한드로 알조르나를 추격하던 중 알조르나와 소사-셀리스가 제설용 삽으로 자신을 구타해 불가피하게 총기를 발사

이민·비자 |이민자에 총격 ICE 요원 폭행·허위신고 혐의 체포 |

개강 맞은 대학가 총격범 연쇄경보…대부분 허위신고

아칸소·콜로라도·아이오와 등지서 장난전화·오인신고 잇따라 미국 대학 상당수가 새 학년도 개강을 한 25일 최소한 6개 대학에서 총격사건 경보가 발령됐으며 거의 모두 허위신고로 판명됐다고 미국 NBC 뉴스가 전했다.이날 학생들에게 경보가 간 대학들은 아칸소대, 볼더 콜로라도대, 아이오와주립대, 캔자스주립대, 뉴햄프셔대, 노던애리조나대다. 경찰과 학교 당국은 대부분의 경우 확인 결과 장난전화 또는 오인신고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나머지는 총격범이나 폭력이 있었다는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중 아칸소대는 신고 내용

사건/사고 |개강 맞은 대학가 총격범 연쇄경보 |

팬데믹 구제금 사기대출, 일가족 중형 직면

유령 개인 사업체 명의로 대출 받은조지아 일가족 3명 30년 실형 위기  팬데믹 당시 허위 사실로 구제자금을 신청해 받은 조지아 일가족 3명이 실형과 함께 거액벌금을 납부해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됐다.조지아 연방법원 기록에  따르면 이번 주 조지아 남서부 펠헴에 거주하는 타이릭 브라운(28)에게 코로나19 구제자금 사기 혐의로 유죄 평결이 내려졌다. 이로써 브라운은 최대 30년 실형과 5년의 보호감독 및 최대 100만달러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게 됐다. 브라운에 대햔 최종 선고 일자는 아직 미정이다.앞서 공범으로 기소된 타

사회 |팬데믹 구제자금, 대출, PPP, 허위 사업체, 허위신고 |

허위 무장위협 신고 14세 고교생 체포

캅 앨타투나고∙∙∙한때 긴급폐쇄 조치 학교에 무장한 사람이 있다는 허위 신고를 한 14세 고교 남학생이 경찰에 체포돼 구금됐다. 허위신고로 해당 학교는 긴급 폐쇄조치가 내려지기도 했다.캅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19일  ‘988 라이프 라인’을 통해 앨라투나 고교에 무장한 사림이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학교는 즉시 폐쇄조치 됐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경찰 현장 조사 결과 허위신고로 판명됐지만 다음 날 비슷한 신고가 다시 한번 접수됐다.경찰은 이번에는 신고전화를 추적해 이 학교에 재학 중인 14세 남학생을 용의자로

사건/사고 |무장위협 신고, 허위신고, 앨라투나 고교, 캅 경찰, 캅 교육청 |

8세 실종 아동 사흘 만에 시신으로 발견

실종에서 살인사건으로살인,아동학대,허위신고 8세 자폐아의 시신이 실종 사흘만인 23일 오전 디캡카운티에서 발견됐다.J.D맥클루어 귀넷경찰서장은 23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실종됐던 8세 니콜 아마리 홀의 시신이 스톤마운틴 파크 인근 주택가 숲에서 발견됐다”고 밝히며, “니콜을 살해한 혐의로 소녀의 어머니의 파트너 셀레스트 오웬스(29)와 허위 신고 혐의로 소녀의 어머니 브리트니 홀(27)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맥클루어 서장은 “지난 21일 아마리가 실종됐다는 어머니 홀의 신고를 받고 대규모 수색 작전

사회 |실종,시신,어머니,파트너,살인,허위신고 |

연방공무원, 접종 허위신고시 징계·처벌 경고

연방정부가 연방공무원을 향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 허위 신고 시 징계와 처벌을 경고하며 접종률 제고에 나섰다. 더힐에 따르면 연방정부는 지난 6일 공개한 연방공무원의 접종상태 신고서에서 당사자가 고의로 허위 진술할 경우 벌금을 물거나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적시했다.여기에 더해 직위해제까지 포함한 인사상 불이익 등 행정적 조처가 추가될 수 있다고 밝혔다.이 양식에는 신고자의 접종 상태를 ▲접종 완료 ▲접종 미완료 ▲미접종 ▲응답 거부 중 하나에 표시하게 돼 있다.신고 대상은 연

사회 |공무원,접종,허위신고시,처벌경고 |

'흑인이 위협' 허위 신고 여성, 형사 처벌 면해

뉴욕에서 반려견 목줄을 채워달라고 요청한 흑인 남성에게 허위 신고로 맞대응했다가 기소된 백인 여성이 형사 처벌을 면했다.블룸버그통신은 16일 뉴욕 맨해튼 지검이 에이미 쿠퍼(41)에 대한 3급 경범죄 혐의 기소를 취하했다고 보도했다.검찰은 쿠퍼가 전과가 없고, 최근 인종 차별과 편견의 문제점에 대한 5차례의 상담 프로그램을 수료했다는 점을 감안해 기소 취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법원이 인가한 이 프로그램에서 쿠퍼를 상담했던 치료사도 그녀가 인종 차별 문제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법

사회 |흑인위협,허위신고,여성 |

캠퍼스 성폭력 허위신고 드러나면 '중징계'

대학평의회, 성폭력 조사규정 개정안 승인가해자∙피해자 공정∙일관성 있는 조사 명시 앞으로는 캠퍼스 성폭력 사건과 관련 허위 신고를 한 경우에는 정학 혹은 퇴학 등 중징계를 피할 수 없게 될 것으로 보인다.조지아 대학 평의회는 8일 캠퍼스 성폭력 사건 조사에 관한 개정초안을 표결에 부쳐 승인했다.개정안은 캠퍼스 성폭력 사건이 접수된 경우 조지아 대학 위원회에 보다 광범위한 조사권한을 부여하는 한편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공정하고 일관성 있는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폭행에 대한 교육

|캠퍼스 성폭력,조사,대학평의회 |

"강간 당했다" 허위신고 한인여대생 체포

럼킨카운티 구치소 수감 노스 조지아 대학교의 한인 여학생이 야간에 조깅을 하던 중 성폭행을 당했다며 허위 신고한 혐의로 지난 12일 경찰에 체포됐다.럼킨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한인 L양(19)은 체포되기 약 3주 전인 지난 5월24일 레이크 즈워너 레저보어 트레일에서 오후 7시30분께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하지만 경찰이 L양의 휴대폰 사용내역과 해당 경로의 달로네가 시티 스퀘어부터 노스 조지아 대학교까지의 감시카메라를 조사한 결과 그 시간, 그 장소에서는 어떠한 성범죄도 일어나지 않았고, L양은 그 시간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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