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미스터리’ 해크먼, 치매 앓다 심장마비
부인 먼저 바이러스 감염사 할리웃 명배우 진 해크먼이 부인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된 사건에 대해 수사당국이 검시 결과 확인된 이들의 사망 원인을 발표했다. 뉴멕시코주 수사당국은 지난 7일 기자회견에서 해크먼의 부인인 피아니스트 벳시 아라카와가 지난달 사망한 뒤 일주일가량 지난 시점에 해크먼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뉴멕시코주 법의학실 수석 검시관 헤더 재럴은 “95세였던 진 해크의 사인은 고혈압과 죽상경화성 심혈관 질환이며, 알츠하이머병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또 “65세였던 벳시 아라카와 해크먼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