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사, 홍해 운항 또 일시 중단
예멘 반군 공격 재개에 세계 2위 해운업체인 덴마크의 머스크가 예멘 반군 후티의 위협을 이유로 지난달 31일부터 홍해 운항을 다시 전면 중단했다. 해운업계는 운송기간 증가와 운임료 상승 등의 우려를 나타냈다.머스크는 이날 최소 48시간 동안 홍해를 이용하는 모든 선박의 항해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15일 홍해 항행을 일시 중단한 뒤 약 2주만에 선박 운항을 재개하자마자 이날 다시 일시 중단했다.전날 오후 홍해를 항해하던 머스크 소유의 컨테이너선 ‘머스크 항저우호’가 후티 반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는 보고가 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