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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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에 해외 로밍·데이터 수수료 등 확인”

 통신망 두절 대비 ‘스크린 샷’ 찍으면 유용해외 여행시 휴대전화 사용료 폭탄 피하려면  스마트폰 기술이 발달하면서 해외여행 시 스마트폰은 우리에겐 없어서는 안 될 여행 동반자가 됐다. 휴가 계획 및 검토서부터 숙소, 교통, 식당 예약 등 스마트폰은 이제는 낯선 곳에서 든든한 가이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여행 후 휴대전화 요금 청구서에 나타난 ‘폭탄 금액’으로 인해 적잖이 당황한 적이 있을 것이다. 해외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데이터가 당신에게 엄청난 금액을 청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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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해외로밍 했다 ‘요금폭탄’

두번 통화에 500달러 부과통화 안해도 데이터 전송료‘아이폰’을 사용하는 정모씨는 얼마전 한국을 방문했다가 ‘로밍 요금폭탄’을 맞았다. 가족들을 방문하기 위해 포항에 머물렀던 정씨는 통화 두 번에 해외 로밍 사용료 명목으로 500달러의 추가 요금이 부과돼 있었던 것.  놀란 정씨가 통신회사 서비스센터로 전화해 “해외 로밍을 신청한 적이 없을 뿐더러 몇분도 안되는 통화인데 요금이 너무 비싸다”고 항의하자 “전화를 해외에서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로밍 신청을 한 뒤 설정에 대한 안내를 받아야만 과도한 요금에 대한 조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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