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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핑계로 ‘반이민’…해외 근로자 입국 줄인다

코로나 핑계로 ‘반이민’…해외 근로자 입국 줄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해외유학생들의 미국 내 취업을 막는 방안에 이어 문화교류비자(J-1)와 특정 계절에만 일하는 노동자를 제한하는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대규모 실업 때문이라지만 사실상 이민을 막겠다는 의도라는 지적이 나온다. 오는 11월 대선을 염두에 둔 정치적 행보라는 비판적 시각도 적지 않다.25일 미 정치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트럼프 정부가 문화교류 명목으로 미국에 오는 이들과 임시 일자리를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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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오는 해외 근로자에 더 빗장…금주 발표 예상”

문화교류 J-1 비자·임시 일자리로 미 대학 오는 학생 축소 방안 등 검토교환방문·인턴십 등 위한 미국 방문에도 영향 주게 될지 실제 발표 주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으로 일하러 오는 해외 근로자들에 대한 제한을 확대할 방침이며 이번 주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25일 보도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미국 내 실업이 폭증하는 상황에서 지난달 이민을 일시중단시킨 조치의 연장선이다. 이민 제한을 주요 성과로 내세우는 재선전략의 일환이기도 하다.폴리티코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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