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해군기지 몰래 사진 찍던 중국인 또 체포
플로리다주의 해군 항공기지를 몰래 사진으로 찍던 중국인이 미국 당국에 체포됐다고 트리뷴뉴스 서비스가 보도했다.28일 이 매체에 따르면 중국인 랴오뤼여우(27)씨는 26일 오전 6시 50분께 플로리다주 키웨스트에 있는 해공항공기지 출입제한 구역에 몰래 들어가 휴대전화로 군사시설 주변의 정부 건물 등 사진을 찍었다.랴오씨는 헌병에게 발각됐고, 방어시설 촬영을 목적으로 해군 기지에 들어간 혐의로 체포됐다. 랴오씨는 해군범죄수사국(NCIS) 조사에서 "일출 사진을 찍으려 했다"고 주장했지만 그의 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