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 대란 여파로 승객 불만도 폭주
미국에서 코로나19 여파로 항공편 결항이 속출하면서 승객 불만도 폭주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4일 보도했다.통신에 따르면 미 교통부는 4월 항공 서비스와 관련해 5천79건의 소비자 불만이 접수됐으며, 이는 2019년 4월 1천205 건과 비교해 거의 5배에 이른다고 이날 밝혔다.미국 교통부에 접수된 불만 가운데 32%는 환불, 31%는 연착, 나머지는 기타 문제로 인한 것이었다. 항공 업계는 코로나19 충격으로 가뜩이나 조종사 등 인력난이 극심한 상황에다 거리두기 완화로 그간 억눌렸던 관광 수요가 되살아나는 '보복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