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웃보울 2024 시즌 화려한 개막
2024 할리웃보울 여름 시즌이 지난 23일 영화음악 거장 헨리 맨시니 탄생 100주년 축하공연으로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날 헨리 맨시니의 딸인 재즈 보컬리스트 모니카 맨시니, 팝가수 마이클 부블레가 토마스 윌킨스가 지휘하는 할리웃 보울 오케스트라 연주로 무대를 빛냈다. 개막 공연에서 화려한 불꽃놀이가 할리웃 보울 상공을 장식하고 있다. [LA필하모닉 제공]

2024 할리웃보울 여름 시즌이 지난 23일 영화음악 거장 헨리 맨시니 탄생 100주년 축하공연으로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날 헨리 맨시니의 딸인 재즈 보컬리스트 모니카 맨시니, 팝가수 마이클 부블레가 토마스 윌킨스가 지휘하는 할리웃 보울 오케스트라 연주로 무대를 빛냈다. 개막 공연에서 화려한 불꽃놀이가 할리웃 보울 상공을 장식하고 있다. [LA필하모닉 제공]
LA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야외음악당 ‘할리웃보울’이 코로나19 사태로 올 시즌 모든 공연을 전면 취소했다.할리웃보울 운영 기관인 LA 필하모닉협회는 코로나19 확산 비상사태가 계속 이어지면서 올 여름까지 잡혀 있는 공연들을 개최할 수 있을지 여부가 불확실함에 따라 올해 예정된 모든 공연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13일 발표했다.100년 가까운 할리웃보울 역사상 한 시즌의 모든 일정이 전면 취소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LA타임스에 따르면 1922년에 공식 오픈한 할리웃보울에서 지금까지 시즌이 취소된 적은 단 한 번도 없
최근 한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 감염증이 급격히 확산되고 있습니다.한국 정부는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위기경보 최고 수위인 ‘심각’ 단계로 격상해 대응하고 있으며 시민들도 외출을 자제하는 등 코로나 확산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이에 따라 본보는 오는 4월25일 개최할 예정이던 ‘제18회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를 부득이하게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미국은 일부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환자들이 모두 격리 상태에 있고 확진자도 증가하지 않는 등 세계 그 어느 곳보다 안전한 상황이고, 할리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