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난 한인 살해 용의자 공소 취하
지난달 19일 한인 여고생 살해 혐의로 22년간 복역한 아드난 사이드가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시티 순회 법원 밖으로 나서고 있다. 법원은 1999년부터 당시 여자친구였던 이 모 양을 살인한 혐의로 2000년 종신형을 받고 복역 중이던 그에게 증거 불충분 등으로 석방을 명령했다. 1999년 한인 여고생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복역하다 증거 불충분으로 최근 풀려난 남성에 대해 미국 검찰이 공소를 취하하기로 했다.미국 볼티모어시 검찰청은 11일 이같이 결정했다고 AP통신 등 언론이 보도했다.앞서 1999년 1월 당시 여자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