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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우수 영화상에 한인 감독 작품 '라이스보이 슬립스'

밴쿠버 출신의 작가 겸 영화감독 앤서니 심[출처:토론토 한국일보]지난해 캐나다 최우수 영화에 한인이 만든 영화 '라이스보이 슬립스'(Riceboy Sleeps)가 선정됐다.10일 주최측인 토론토영화비평가협회(TFCA) 홈페이지와 토론토 한국일보에 따르면, TFCA 회원들은 앤서니 심 감독의 작품 '라이스보이 슬립스'를 로저스 최우수 캐나다 영화상(Rogers Best Canadian Film Award)으로 선정했다.이 영화의 주연 배우인 이든 황은 지난 6일(현지시간) 토론토 옴니 킹 에드워드 호텔에서 열린 갈라 디너에 참석

사회 |캐나다 최우수 영화상에 한인 감독 작품 |

미주 한인 감독들 칸 영화제 진출

미주 한인 저스틴 전 감독과 코고나다(예명) 감독이 제74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시선 부문에 나란히 초청됐다. 저스틴 전 감독은 자신이 각본을 쓰고 감독, 주연을 한 영화 ‘블루 바유’(Blue Bayou)로, 코고나다 감독은 데레사 박씨가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린 콜린 퍼렐 주연 로봇 영화 ‘애프터 양’(After Yang)으로 각각 주목한 시선 부문에 진출했다. 저스틴 전 감독은 선댄스 수상작 ‘국’(Gook)과 진출작 ‘미스 퍼플’(Ms. Purple)에 이서 세번째 영화로 칸 영화제에 초청됐으며, 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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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감독·제작·주연 ‘국’ 관객상 수상

LA 4.29폭동 영화...저스틴 전씨한인 배우 저스틴 전씨가 감독, 제작, 주연을 맡은 영화 ‘국’(Gook)이 2017 선댄스 영화제 넥스트 부문 관객상을 수상했다. 흑백 영화 ‘국’은 사우스LA 지역에서 신발가게를 운영하는 한인 형제와 11세 흑인 소녀 카밀라가 LA폭동에 휘말리며 가게를 사수하려는 노력 속에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함께 개인이 간직한 꿈과 미래를 심도있게 그려냈다. 저스틴 전 감독은 선댄스 영화제에서 첫 시사를 갖는 자리에서 “LA폭동 25주년을 맞이했는데 코리안 아메리칸의 관점에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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