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회장협회 LA 한인타운서 취임식
이날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미한협 제공]미 전역 전·현직 한인회장들의 연합체인 미주한인회장협회(미한협)가 LA 한인타운에서 대규모로 모여 미주 한인사회 발전과 정치력 신장을 위해 힘을 합칠 것을 다짐했다. 미한협은 지난 4일 가든스윗 호텔에서 대면과 비대면, 위임 방식으로 총 2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가졌으며 이날 서정일 이사장이 총회장으로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