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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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증오범죄위 달라스 총격에 성명서

총기규제, 증오범죄 대책 촉구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와 애틀랜타 한인증오범죄 방지위원회(위원장 김백규)는 20일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일 발생한 텍사스 달라스 총격 사건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총기규제와 아시안 증오범죄 대책을 촉구했다.지난 6일 총격사건으로 총 8명이 사망했으며, 특히 한인 일가족 4명 가운데 3명이 사망하고 어린이 1명이 중상을 입었고, 중국계 아시안 1명이 사망했다.양 기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지난 2021년 스파 총격사건으로 한인여성 4명이 사망한 애틀랜타

사회 |성명서, 애틀랜타한인회, 애틀랜타 한인증오범죄방지위 |

침 뱉고, 음식 던지고, 차량에 인종욕설 낙서…팬데믹 기간 한인 증오범죄 1,525건

FBI 전국 집계 결과 아시안 겨냥 73% 급증 “친구와 함께 거리를 걸으며 한국어로 얘기하고 있었는데, 회사원으로 보이는 말쑥한 청년이 우리를 향해 다가와 침을 뱉고 갔다” “일을 보고 나와보니 주차한 차량에 ‘코리안 닥치고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는 문구의 낙서가 차에 쓰여 있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급증하고 있는 미국내 아시아계 대상 인종차별 및 증오범죄 속에 실제 한인들이 당한 피해 사례 증언들이다. 이처럼 한인들이 팬데믹 사태 발발 이후 차별 및 증오범죄를 당했다고 보고를 한 피해 사례 건수만 전국

사회 |팬데믹, 한인증오범죄 |

LA 한인타운서 또 한인 증오범죄 피해

LA 한인타운에서 30대 한인 남성이 흑인 3명으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는 인종 증오범죄 사건이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피해자는 지난달 10일 밤에 한인타운 아파트 밀집지 도로를 걷다가 아시안 증오 욕설을 퍼부은 흑인들로부터 구타를 당해 얼굴 일부가 찢어지고 코뼈가 부러지고 어금니까지 깨지는 등 심한 부상을 당해 한 달이 지난 지금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혓다. 피해자 정모(33)씨에 따르면 LA한인타운 내 한 식당에서 일하는 그는 지난 5월10일 늦은 밤 직원 회식이 끝난 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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