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신부 성추행, 교구서 늑장대처”제기
피해자측“오래전 인지하고도 눈감아왔다”“2012년 첫 보고… 조사후 4개월간 치료”어바인 지역 성당의 한인 신부가 성당 여직원으로부터 성추행 소송을 당한 가운데(본보 21일자 A1면 보도)오렌지카운티 교구가 김 신부의 부적절 행위들에 대한 보고를 인지하고도 오랜 기간 제대로 대처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이번 성추행 소송을 맡고 있는 테일러 & 링 로펌의 데이빗 링 변호사는 오렌지카운티 교구가 이미 알렉스 김 신부의 성추문 혐의들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이를 눈감아왔다고 주장했다.21일 링 변호사는 “김 신부는 과거에도 성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