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네일업계, 한국 정부 손잡고 인력난 해결 모색
뉴욕 총영사관, 한미 네일 라이선스 상호 인정 적극 검토 뉴저지 네일협, 담당영사와 한국 기술자 미국 진출 방안 논의 뉴욕 뉴저지 일원 한인 네일업계의 인력난 해결을 위해 네일 업계가 본격적으로 한국 정부와의 협력에 나선다.뉴저지네일협회는 올초 한국과 미국의 네일 라이선스 상호 인정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그간 뉴욕 총영사관과 뉴저지 정치인들을 상대로 수차례 지원과 협력을 요청해왔다. 최근 총영사관측에서 이를 수렴, 적극 검토에 들어가면서 담당 영사가 배정, 앞으로 본격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