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과학자 한자리에…샌프란서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개최
2013년 노벨의학상 수상자인 토마스 쥐트호프 스탠퍼드대 교수가 2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4)에서 콜레스테롤 대사와 알츠하이머 질병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는 모습.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과학자들이 22일 샌프란시스코에 모였다.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회장 오태환)는 이날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1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다음 세대의 과학, 기술, 그리고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4)를 개최했다.행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