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플레이스몰 재개발 한인공청회 열려
10개 언어별 모임 동시 개최주민 위주의 개발 의지 반영 형평성있는 귀넷플레이스몰 재개발을 위한 한인공청회가 10일 오후 6시 둘루스 소재 서라벌에서 개최됐다.이 행사의 이름은 ‘공평한 귀넷플레이스몰 재개발’(Equitable Redevelopment Plan for Gwinnett Place Mall)로, 10개 장소에서 스페인어, 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등 언어별로 소그룹 모임이 동시에 진행됐다. 행사의 목적은 지난 4월 귀넷카운티 정부가 사들인 39 에이커의 귀넷플레이스몰 부지를 어떻게 사용해야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