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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래퍼,미 공항서 입국 거부당해

샌프란시스코공항서 되돌아가"랩 해봐라" 인종차별적 수모한국 힙합 뮤지션들이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24시간 억류됐다가 끝내 입국을 거부당한 것으로 전해졌다.래퍼인 던 말릭의 소속사 데이즈얼라이브와 힙합팀 MBA의 소속사 스톤쉽은 가수들과 스태프 등 9명이 지난 12일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24시간 동안 구금됐다가 귀국했다고 17일 밝혔다.이들은 오스틴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의 인터내셔널 힙합 스테이지에서 공연하려고 샌프란시스코를 경유하던 중이었다. 이들은 출입국관리소에서 가수 중 한 명이 '뮤지션

|한국래퍼 |2017-03-18 19:02:31